하하! 호호! 입체북 1

겁쟁이 아기 곰

장미란 옮김 | 미세기
겁쟁이 아기 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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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5월 15일 | 페이지 : 14쪽 | 크기 : 25.7 x 25.7cm
ISBN_10 : 89-8071-070-4 | KDC : 84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082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0~2세, 언어 공통 공통 31~35 복잡한 이야기도 읽어 주세요
3~4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읽기·쓰기 읽어 주는 글을 이해해요
한밤중에 들려오는 괴상한 소리 때문에 온갖 상상을 다 해 보며 잠들지 못하는 아기 곰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책을 열면, 아기 곰이 소리의 정체를 상상하는 대로 커다랗고 무서운 동물의 그림이 입체적으로 펼쳐지고 ‘드르르르릉 푸우! 크르르르릉 푸우우!’하고 들리는 소리가 책을 커다랗게 채우고 있어요. 파스텔 톤으로 그려 낸 주인공들의 모습이 까만 밤 배경 위로 환하게 드러납니다. 너무나 무서워 아빠 방을 찾아 간 아기 곰의 눈에 비친 장면은 웃음을 한껏 터뜨리게 해 줍니다.

머리에 미용 용품을 말고 솜으로 귀를 틀어막고 아빠를 째려(?)보며 잠 못 들어 하고 있는 엄마 곰과 그 모든 상황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심하게 코를 골고 주무시고 계신 아빠의 표정 때문이지요. 가끔씩 여러 가지 생각으로 쉬이 잠들지 못하는 유아들의 마음을 잘 드러내 주고, 코를 심하게 고시는 아빠들 때문에 벌어질 만한 밤 풍경을 아주 유쾌하게 보여 주고 있지요.

깜깜한 한 밤중, 자기 방에서 잠을 들려던 아기 곰에게 괴상한 소리가 자꾸만 들려요. ‘드르르르릉 푸우! 크르르르릉 푸우!’. 갈기가 커다란 사자가 아기 곰을 잡으러 온 걸까요? 팔뚝이 무지무지 굵고 눈이 새빨간 고릴라가 아기 곰을 잡으러 온 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뿔이 어마어마하게 뾰족한 코뿔소가 아기 곰을 잡으러 온 걸까요? 이런저런 생각으로 무서움에 떨던 아기 곰은 엄마, 아빠의 방으로 달려갑니다. 이런! 세상에. 그 무시무시한 소리의 정체는 바로 아빠였어요.
장미란
197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 나무꾼’ 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마술 색연필과 못난이 생쥐들』『겁쟁이 꼬마 유령』『미술관에 간 윌리』『내 귀는 짝짝이』『내 친구가 마녀래요』『다람쥐』『다람쥐 아내』『크릭터』『도둑 맞은 다이아몬드』『화요일의 두꺼비』『학교에 간 사자』『터널』『동물원』『시튼 동물기』『그리운 메이 아줌마』『누가 더 즐거웠을까?』등이 있습니다.
아기 곰은 이상한 소리에 깜짝
놀라 잠이 깼어요! 아주아주
깜깜한 밤이었어요!

아기 곰은 아주 조그만 소리로
“아빠!”하고 불렀어요.

배고픈 사자가 아기 곰을 잡으러
온 걸까요? 갈기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이빨이 뾰족한 사자 말이에요.

아기 곰은 좀더 큰 소리로
“아빠!”하고 불렀어요.
(본문 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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