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북클럽 7

여우의 전화 박스

도다 가즈요 글쓴이, 다카스 가즈미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 | 크레용하우스
여우의 전화 박스
정가
9,000원
할인가
8,100 (10% 900원 할인)
마일리지
40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07년 01월 25일 | 페이지 : 88쪽 | 크기 : 15.2 x 21.7cm
ISBN_10 : 89-88674-47-2 | KDC : 833.8
원제
KITSUNE NO DENWA BOKKUSU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958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1학년 국어 1학기 06월 5. 생각을 펼쳐요
2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재미가 솔솔
2학년 국어 1학기 07월 8. 재미가 새록새록
수상&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제8회 히로스케 동화상 수상
일본의 안데르센 상이라 불리는 히로스케 동화상을 수상한 그림 동화입니다. 아기 여우를 잃은 엄마 여우가 엄마를 그리워하는 사람 아이를 바라보면서 모정을 달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어린이들에게 엄마의 깊은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 주고 감동을 남길 책이지요. 슬프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로 오래도록 기억될 책입니다.

어느 날 소중히 여기던 아기 여우를 병으로 잃게 된 엄마 여우는 터벅터벅 힘없이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때 길가에 서 있는 전화 박스에 한 남자 아이가 달려와 멀리 떨어져 있는 엄마와 전화하는 것을 보았어요. 그런데 엄마 여우는 마치 그 아이가 자기의 아기 같기만 해서, 마음 속으로 그 아이의 말에 하나하나 대답하면서 행복감에 젖었답니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엄마 여우는 전화 박스 근처에 와서 인간 아이의 대화를 들으며 답변하고, 이렇게 아기 여우를 잃은 마음을 달래 갔지요. 그러면서 진짜로 엄마가 되어 그 아이와 대화를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되지요. 그런데 어느 날…….
☞ 열린어린이 관련 기사 보기
도다 가즈요(Kazuyo Toda, 戸田 和代)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없어없어 고양이가 잃어버린 것』으로 아동 문예가협회 신인상을, 『여우의 전화박스』로 제8회 하마다 히로스케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올빼미 도깨비』『물고기의 약속』『달밤의 고래』『곰이 아니라 여우』『유원지 쉬는 날』 등이 있습니다.
다카스 가즈미(Kazumi Takasu, たかす かずみ)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쿄 디자인 학원을 졸업한 뒤 현재까지 활발하게 동화의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포린은 포린』이 있고, 도다 가즈요와 짝을 이루어 만든 작품으로 『여우의 전화박스』『날씨 천사의 선물』『아빠 고릴라의 넓은 등』 등이 있습니다.
햇살과나무꾼
햇살과나무꾼은 어린이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고귀한 감성을 일깨우는 책을 꾸준히 만들어 온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입니다. 특히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일에 열심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시튼 동물기』『콩알 만한 작은 개』『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등 많습니다. 또한 직접 쓴 책도 『아낌없이 주는 친구들』『흉내쟁이 친구들』『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장영실』『우리 땅에서 사라져가는 생명들』『우리 나라가 보여요』『내 친구 개』『달구지랑 횃불이랑 옛날의 교통 통신』 등이 있습니다.
‘절망서 피어오른 작은 기적 그건 한낱 공상이 아니라 삶의 밑천이 될 꿈과 믿음’
‘동화’라는 말에는 신비와 환상의 느낌이 스며 있다. 그 쓰임도 이중적이다. 광포한 현실 세계를 직시하지 못하는 유아적인 발상을 비판하는 말로 쓰일 때 그것은 터무니없는 공상을 뜻할 것이나, 비좁은 일상에 청신한 바람을 불러와 색다른 세계를 감각하게 해주는 미적 체험으로 받아들여질 때 그것은 현실의 결핍을 채워주는 꿈의 거울을 뜻할 것이다. 동화 속에는...
- 20010324 - 중앙일보/원종찬(아동문학평론가)

“이건 아무것도 아냐. 엄마, 꼬리를 좀더 높여 봐.” “이렇게?” 엄마 여우가 꼬리를 위로 바짝 치켜들었어요. 그러자 아기 여우는 아까보다 훨씬 더 높이 뛰어올랐어요. “와, 넘었다, 넘었어!” “그래 그래, 엄마도 몹시 기쁘구나.” “응, 엄마도 기뻐?” “그러엄, 우리 아기가 기쁘면 엄마도 항상 기쁘단다.”
(본문 11쪽)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3학년
국내도서 > 창작 동화 > 다른 나라 창작 동화
국내도서 > 학습 도우미 > 읽기
국내도서 > 사회 탐구 > 가정
국내도서 > 사회 탐구 > 사회 생활

우리는 가족!
따뜻한 책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글, 이혜리 그림
갯벌이 좋아요
유애로 글·그림

여우의 전화박스
도다 가즈요 글, 다카스 가즈미 그림, 이선아 옮김
날씨 천사의 선물
도다 가즈요 글, 다카스 가즈미 그림, 서하나 옮김

여우의 전화박스
도다 가즈요 글, 다카스 가즈미 그림, 이선아 옮김
날씨 천사의 선물
도다 가즈요 글, 다카스 가즈미 그림, 서하나 옮김
너무 울지 말아라
우치다 린타로 글, 다카스 가즈미 그림, 유문조 옮김

라퐁텐 우화집
라퐁텐 지음, ?틴 블레이크 외 29인 그림
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울프 스타르크 글, 에바 에릭슨 그림
놀라운 인체의 신비
김동광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