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족신문

고은경, 송경호 공저 | 그린비
우리집 가족신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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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0년 01월 25일 | 페이지 : 105쪽 | 크기 : 25.1 x 36cm
ISBN_10 : 89-7682-047-9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443 | 독자 서평(0)
수상&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초등학교에선 종종 ‘가족 신문 만들기’가 숙제로 나옵니다. 사진 몇 장 붙이고, 설명 몇 줄 적고 나면 더 이상 무엇으로 면을 채울지 몰라 난감해하지요. 이 책은 이런 경우에 참고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족 신문’을 만드는 방법, ‘가족 신문’을 만들면 좋은 점 등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비가족의 가족 신문을 예로 들어 직접 가족 신문을 만들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 가족만의 신문을 만들어 보세요.
고은경
1969년에 태어났습니다. 한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편집과 기획 일을 했습니다.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어린이 책 기획과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보글보글 도깨비』와『우리집 가족신문』(공저) 등이 있습니다.
송경호
1959년에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와 한신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일간 신문, 주간 신문, 월간 신문과 잡지 등에서 10여 년 가까이 기자로 일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에서 발행하는 언론 비평 전문 주간지『미디어 오늘』의 편집부장을 지낸 것을 끝으로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신문사와 잡지사의 기자 생활을 정리한『친애하는 기자 여러분』이 있습니다.
가족 신문을 만들려는 사람들한테서 종종 “샘플 없어요?” 하는 질문을 받습니다. 모양을 내는 데도 ‘샘플’ 이 필요하고, 내용을 채우는 데도 ‘샘플’ 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가족 신문에 대해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만들기를 어려워하기 때문에, 어떤 보기가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족 신문은 “꼭 이대로 만들어야 한다” 는 정답이 없습니다. ...
- 고은경·송경호
요즘은 가족신문이 꽤 보편화됐다. 학교에서도 숙제로 가족신문 만들기를 내주기도 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가족신문 만들기를 숙제로 내주기는 하지만 왜 만들고, 또 어떻게 만드는 게 좋은지 알려주는 경우는 드물다. 이 책에는 가족들이 함께 신문을 만들며 얻을 수 있는 점, 가족신문의 맛과 멋, 만들기 과정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텔레비전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면서 그만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하나네 가족의 소박하고 진솔한 얘기를 담은『우리집 가족신문』은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토론하고 고민하는 엄마와 아빠, 궁금하거나 고민이 되는 일이...
- 김수영 선생님(일산 행신초등학교)

『우리집 가족신문』은 학교에서 쉬 들을 수 없는 재미있는 자연 현상이나 역사적인 사실들을 예쁜 그림과 함께 자상하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정보 꾸러미가 됩니다. 아이들은 종종 식목일이 왜 4월 5일인지, 북극과 남극에도 여름이 있는지 그리고 개의 코는 왜 항상 차갑고 축축한지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는데, 사실 엄마와 아빠가 쉽게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 김영철 선생님(서울 신천초등학교)

가족 신문은 가족간의 대화와 만남의 광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만들려고 하면 왠지 막연하고 광범위해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족 신문에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온 가족이 모여 앉아 기사를 쓰고 지면을 예쁘게 장식하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재확인하고 두텁게 하는...
- 김용석 선생님(서울 휘경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종종 과제로 내는 가족 신문은 신문이 지니는 대중성과 가족이라는 프라이버시가 오묘하게 결합된 미디어로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한된 독자이긴 하지만 우리 가족의 소식을 친구들에게 알리는 것도, 친구들 가족의 이야기를 알게 되는 것도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이 되지요. 이 책은 가족 신문이 가지는 이러한 매력이 십분 발휘되어 우리...
- 임미영 선생님(서울 잠원초등학교)

아이들이 가족 신문 과제를 할 때 가장 곤혹스러워하는 것은 어떤 내용을 담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부모님의 부담도 크지요. 그러나 주위를 좀더 관심 있게 돌아보면 의외로 많은 기사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문이라고 해서 어마어마하고 으리으리한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우선 버려야 합니다. 엄마의 집안 청소, 아빠의 특별 요리, 언니나 ...
- 황현숙 선생님(서울 중곡초등학교)

가족신문의 기사 쓰기
먼저 편집 회의를 하면서 쏟아진 여러 의견들이 기사거리가 되는지 정리합니다. 그리고 결정된 기사들을 각각 맡아 쓸 기자를 정합니다. 신문의 지면을 어떻게 꾸밀지 대충 밑그림을 그려 보는 것을 ‘레이아웃(터잡기, 배치하기)’ 이라고 합니다. 신문의 각 면마다 기사를 배치한 다음, 그림 그릴 곳과 사진 넣을 곳을 생각하며 밑그림을 그려 봅니다. 물론 레이아웃을 미리 마련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기사가 들어오는 대로 면을 배치해 공간을 나눌 수도 있으니까요.

가족 신문을 만들 때 사람들을 움츠러들게 하는 것이 바로 글쓰기입니다. ‘뭘 써야 하지?’, ‘글쓰기가 어려워요’, ‘너무 어려서 글을 몰라요’ 등등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며 글쓰기를 피하려 합니다. 가족 신문은 온 가족이 기자가 되어 글을 써야 의미가 있습니다. 전문가의 힘이 필요 없는 신문이니만큼 자기 실력 그대로 글을 쓰면 됩니다. 글을 모르는 나이 어린 자녀는 부모가 도와서 아이의 말을 받아 적으면 됩니다.

여느 신문의 문체를 흉내내 쓰기보다는 말하듯이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기사를 쓸 때 작은 녹음기를 이용해 보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혹은 생각을 좀더 가다듬고자 할 때 녹음기에 대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듯 말해 보세요. 말로 설명하다 보면 바로 글을 쓰는 것보다 훨씬 생각이 가다듬어집니다.

녹음기는 글쓸 때 말고도 여러 가지로 적절하게 쓰입니다. 평소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담아 두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얘기도 녹음해 보세요. 때로는 가족끼리 나눈 대화를 녹음해 두었다가 방담 기사를 써도 아주 좋습니다.
(본문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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