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키우는 만화그림책

꼬마 뱀파이어 학교에 가다

요안 스파 글, 김미선 옮김 | 아이세움
꼬마 뱀파이어 학교에 가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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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0년 07월 2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2.7 x 29.8cm
ISBN_10 : 89-378-1002-6 | KDC : 860, 657.1
원제
Petit Vampire Va à Ľécole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613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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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선정
'99 생 말로 페스티발 프티 로베르 상 수상작
도서정보
이 도서는 품절 입니다.
귀엽고 재미있는 귀신 이야기『꼬마 뱀파이어 학교에 가다』! 또래 친구가 그리워 학교에 갔던 꼬마 뱀파이어가 미셸이라는 아이와 친구가 되어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부모를 잃은 미셸이 뱀파이어 가족들과 만나서 나누는 이야기 속에는 아이다운 생각이 톡톡 튀어 나와 즐거움을 더해 주기도 하며, 삶에 대한 깊은 철학이 들어 있기도 합니다. 밤 깊으면 책 속으로 들어가 뱀파이어와 신나는 시간을 갖고 싶어질 것입니다.
조안 스파(Joann Sfar)
1971년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니스 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파리 예술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잡지『라팽』에 흑백 만화 연재를 시작하면서 일러스트 풍이 강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작가, 삽화가, 때로는 두 역할을 동시에 맡아 활동하면서 20여 권의 만화를 출간하였습니다. 1997년에는『선생님의 딸』의 작가로서 쿠 드 쾨르상과 르네 고시니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외의 작품으로 ‘꼬마 뱀파이어’시리즈가 있습니다.
김미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특히 올바르게 소개되지 못한 역사 문제에 관심이 많아 『체 게바라 평전』이나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같은 책을 우리 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딱딱한 인문서를 번역하는 틈틈이, 글자를 익힌 이래 한 번도 멀리 한 적이 없는 어린이 문학 책을 우리 말로 옮기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셀레스틴느 시리즈’,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중 ‘세계의 지붕’ 편,『못 말리는 종이괴물』 『노란기차』 『화가의 마을』 등이 있습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괴물들로 풀어낸 정감 있는 이야기!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학교에 간 꼬마 뱀파이어! 왜냐하면 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엄마를 졸라서 학교에 가는 허락을 받은 꼬마 뱀파이어는 신이 나서 책가방을 쌉니다. 하지만 새벽 학교에 학생들이 있을 리 만무하지요. 잔뜩 풀이 죽어 학교에서 돌아온 꼬마 뱀파이어를 위해 귀신과 괴물들은 모두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합니다. 꼬마 뱀파이어는 우연히 미셸이라는 학생의 숙제를 해 주게 됩니다. 뜻밖의 기적(?)에 어리둥절하던 미셸은 이내 누가 자기 숙제를 해주었는지 궁금해 편지를 남기게 되었고 둘은 편지를 통해서 서로를 알아갑니다. 귀신이 집에 온 미셸은 꼬마 뱀파이어와 팡토망토 그리고 다른 괴물들과 신나는 목욕놀이를 합니다.

어떻게 보면 별다른 사건의 전개 없이 구성된 단순한 스토리지만 보면 볼수록 정감이 느껴지는 이야기 구조와 화려한 화면 연출이 몇 번을 보아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해 줍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시선을 끄는 독특한 괴물들의 썰렁한 위트도 보는 이에게 재미를 주는 데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력을 키우는 만화그림책 시리즈’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유럽 만화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수준 높은 회화성을 가진 유럽 만화는 만화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인 상상력과 재미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우리 출판 만화의 저변을 확장하고 일본 만화 일변도로 편향된 아이들의 만화에 대한 인식과 소비를 다양화시킬 수 있습니다.
꼬마 뱀파이어가 학교에 가서 미셸 두퐁이라는 아이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책으로 자신이 할 일은 스스로 해야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다. 숙제를 하기 싫어하는 미셸이나 유령들의 등장도 흥미있고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배경도 적절하게 표현한 만화그림책으로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라도 가볍게 읽을 수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엄마는 새벽녘에 꼬마 뱀파이어가 의기양양하게 학교에서 돌아오는 걸 보려고 마중을 나왔어요. 그런데 꼬마 뱀파이어가 어깨가 축 늘어져서 돌아오지 않았겠어요. 팡토마트, 무슨 일 있었니? 밤에는 애들이 없어서 학교에 가고 싶지 않대요. 응가는 드렸어? 네가 그런 얼굴을 하고 있으면 엄마도 슬퍼지잖니? 내가 보기엔 해결 못할 문제는 아닌 것 같구나. 정말이요? 제가 다시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당연하지. 우리 모두 함께 가면 돼.

다음 날 밤, 유령들은 꼬마 뱀파이어를 기쁘게 해 주려고 모두 학교에 모였답니다. 선장 유령이 선생님이 되어 꼬마 뱀파이어와 다른 유령들에게 공부를 가르쳤어요. 학생들 공책에 손을 대면 안 되니까 각자 공부할 것을 준비해 왔지요. 유령들 모두 제 공책에 또박또박 선장님 말씀을 적습니다. 말도 안 돼. 난 이 공책에다 쓸 거야.
(본문 10∼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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