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별 이야기

세키구치 슈운 글·그림 | 진선출판사
밤하늘 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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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0년 06월 30일 | 페이지 : 47쪽 | 크기 : 22.4 x 30.5cm
ISBN_10 : 89-7221-242-3 | KDC : 440,833.8
원제
NIGHT SKY WATCHING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3612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6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과학 탐구 천체와 우주에 관심 가져요
3학년 과학 1학기 06월 4. 날씨와 우리 생활 "2. 맑은 날, 흐린 날"
수상&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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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열린어린이 추천도서
유성우가 쏟아지는 늦은 가을 밤하늘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작정하고 산으로 갔었지요. 우리 머리 위에 늘 있지만 도심에서는 좀처럼 눈 들어 바라보기 힘든 별이어서, 하물며 별똥별들이 비처럼 쏟아져 내린다니 흥분될 수밖에요. 잠을 마다한 아이들과 환호성을 지르며 우주의 먼지들이 떨어져 내리는 장관에 오래 오래 하늘을 마주했지요.

아이들에게 별의 이름과 그 이름의 유래, 유성우를 비롯해 우주에 대해서 일러 주자니 막막했습니다. 별자리 이름 몇을 들먹이다 별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지?로 끝냈지요. 아이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우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을 이끌어 줄 만한 그림책입니다. 여름의 대삼각형, 가을의 사각형에서 별자리 찾기를 시작해 보세요. 도저히 그 이름의 그림과 연결되지 않는 별자리, 예를 들어 안드로메다 자리, 페가수스 자리까지도 찾아 낼 수 있게 될 테니까요.

마치 쏟아질 듯한 밤하늘의 별을 보신 적이 있나요? 무수히 빛나는 별들을 보노라면 어른들도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이 책 속의 두 아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돗자리와 배낭을 들고 별 구경을 나갑니다. 할아버지는 온화한 표정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별자리와 북극성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는 법, 점성술에 얽힌 신화, 별똥별에 대한 이야기 등을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첫 장은 해가 지는 노을의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더욱 짙어지는 하늘을 묘사한 파란 바탕에 점점이 반짝이는 별들의 그림이 환상적입니다. 지은이가 만화가여서 지면을 몇 개의 컷으로 나누고 말풍선을 그려 넣은 만화 기법이 별자리에 담겨 있는 신화와 더불어 책의 전체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옛이야기처럼 들려주는 별에 대한 이야기라서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천문학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별자리 여행을 떠날 때는 물론이고, 설령 직접 별구경을 할 수 없는 경우라도 이 책을 통해 밤하늘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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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구치 슈운(Shun Sekiguchi)
1957년 출생으로 만화가이자 서양 점성학 연구가입니다. 고교 중퇴 후 만화가 나가시마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3년간 연수 후 자립하여 여러 만화 작품과 그림책들을 집필하였습니다. 지금은 서양 점성학 연구가로서 전문학교에서 강사를 맡으면서 별점 감정가로서도 활동 중입니다.『밤하늘 별 이야기』의 글과 그림을 모두 지으셨습니다.
김창원
1929년 평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외과를 수료하였고 현재 자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자연도감』『모험도감』『놀이도감』『공작도감』『탐구도감』『식물일기』『곤충일기』『밤하늘 별 이야기』등이 있고, 저서로『할아버지가 아주 어렸을 적에』등이 있습니다.
정혜선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은 전공하였고,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교실의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번역서로『밤하늘 별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가 별자리에 대해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점성학을 공부하면서부터였습니다. 지금도 만화를 그리는 한편 서양 점성학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별점을 치고 점성학을 연구하고 있을 때나, 허둥지둥 쫓기는 일상 생활을 하다가 문득 발을 멈추고 아득히 먼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을 때나 나는 같은 느낌을 갖곤 합니다. 둥근 지구에 올라 탄 내 몸이 굉장히 큰 우주 ...
- 세키구치 슈운
별자리의 이름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 붙게 되었는지 그리고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방향을 잡는 법, 계절에 따른 별자리는 어떻게 정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마치 할아버지가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또 이 책의 형식이 만화여서 읽기 쉽고 재미가 있어 별자리 이야기가 훨씬 친숙하게 다가온다. 저자가 만화가이면서 점성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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