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열다섯

으뜸 헤엄이

레오 리오니 글, 그림 | 마루벌
으뜸 헤엄이
정가
10,000원
할인가
9,000 (10% 1,000원 할인)
마일리지
450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1997년 08월 10일 | 페이지 : 30쪽 | 크기 : 23 x 28cm
ISBN_10 : 89-85675-67-2 | KDC : 840
원제
Swimmy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2592 | 독자 서평(2)
교과관련
3~4세, 사회 생활 공통 공통 집단 생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해요
3~4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읽기·쓰기 읽어 주는 글을 이해해요
5~6세, 사회 생활 공통 공통 집단 생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해요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듣기 이야기를 듣고 잘 이해해요
수상&선정
1964년 칼데콧 영예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커다란 다랑어의 공격으로 무리에서 떨어져 혼자 남게 된 작은 물고기의 이야기입니다. 큰 물고기들에게 잡혀 먹히지 않기 위해 작은 물고기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도와 바다 속을 유유히 헤엄치게 됩니다. 작은 생물들에 빗대어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를 맛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힘 없는 작은 물고기들의 용기와 지혜로움이라는 주제 이외에도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은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해 놓은 그림에 있습니다. 모양을 새긴 후 찍어낸 수많은 작은 물고기와 바다 속 생물들, 선이 뚜렷하진 않지만 번짐의 효과가 더욱 살아나는 장면, 마블링을 이용한 다양한 색깔의 바다 속 묘사 등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정교하고 세밀함이 주는 호화로운 멋보다는 어린이들이 한 번씩쯤은 그려 보았음직한 소박한 그림들 덕분에 더욱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책입니다.

☞ 열린어린이 관련 기사 보기
☞ 열린어린이 관련 기사 보기
레오 리오니(Leo Lionni)
1910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의 제노바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독학으로 그림과 디자인을 공부하여 미술활동을 하다가 나치의 박해로 1939년 미국으로 건너갔고, 그 후 그래픽 아트에 전념해 디자이너, 조각가, 그림책 작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미국 그래픽 아트 협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전래동화나 우화 등을 통해 어린이에게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전달하는 그의 작품에는 쥐와 새, 악어와 개구리 등 동물들이 주로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현실에선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상황 설정과 이야기 전개가 펼쳐집니다. 또한 감자나 양파의 단면을 이용한 판화 찍기 놀이와 비슷한 그림을 이용,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깔 대비 효과를 보여 줍니다.

작품으로는『신기한 알』『내 꺼야!』『세상에서 제일 큰 집』『으뜸 헤엄이』『까마귀 여섯 마리』『티코의 황금날개』『물고기는 물고기야』등이 있습니다.『조금씩 조금씩』등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네 번이나 받았습니다. 1999년 10월 이탈리아 투스카니에 있는 17세기 농가에서 그의 열정적인 삶을 마감했습니다.
☞ 작가론 보기
☞ 작가론 보기
그림 동화는 언뜻 여름날의 한가로운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잔잔한 호숫가에 어리는 산 그늘. 내내 홀로 떠돌다 어렵사리 짝을 맞추는 한 떨기 흰 구름. 녹음을 품어내며 치렁치렁한 머리칼을 쓸어 내리는 신록의 싱그러움. 그러나 그 속을 가만히 들여다 보라. 고요와 평화 속에서도 쉼 없이 파닥거리는 생명의 움직임이 부산하기만 하다. 여기에도 거센 물살을 거슬러...
- 19990508 - 동아일보/정태선(활동중심언어교육연구소장)

작은 물고기들이 서로 도와 큰 물고기들의 위협을 물리치고 넓은 바다로 나아가는 이야기다. 작가 레오 리오니 특유의 시각 이미지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바닷속을 여행하는 모습을 환상적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으뜸 헤엄이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유아들이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그런데 그 바위와 물풀 사이에 으뜸헤엄이와 꼭 같은 작은 물고기 떼가 숨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얘들아, 함께 헤엄치면서 놀고 구경도 다니자!” 으뜸헤엄이가 기뻐서 소리쳤습니다. “안돼. 큰 물고기한테 몽땅 잡아먹혀.” “그렇다고 언제까지 거기 숨어만 있을 거니? 무슨 수를 생각해 봐야지.” 으뜸헤엄이는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이윽고 으뜸헤엄이가 말했습니다. “좋은 수가 있어! 우리가 함께 바닷속에서 제일 큰 물고기 모양을 만들어서 헤엄치는 거야!”
(본문 21~24쪽)
국내도서 > 유아 > 3-4세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그림책 > 주제별 그림책 > 감성 키우기
국내도서 > 그림책 > 주제별 그림책 > 사회성 키우기
국내도서 > 그림책 > 주제별 그림책 > 상상력 키우기

용기가 펄펄
지혜로운 책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글, 이혜리 그림
갯벌이 좋아요
유애로 글·그림

프레드릭
레오 리오니 그림, 최순희 옮김
새앙쥐와 태엽쥐
레오 리오니 글, 그림
물고기는 물고기야!
레오 리오니 그림, 최순희 옮김

선인장 호텔
브렌다 기버슨 글, 미간 로이드 그림, 이명희 옮김
눈사람 아저씨
레이먼드 브리그스 글·그림
여러나라 이야기
정지용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