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새 백 가지

이우신 지은이, 김수만 사진 | 현암사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새 백 가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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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1994년 06월 15일 | 페이지 : 499쪽 | 크기 : 16 x 23cm
ISBN_10 : 89-323-0797-0 | KDC : 498.911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409 | 독자 서평(0)
새들의 지저귐에 우리는 반가운 미소를 짓곤 합니다. 늘 우리와 함께 살아 온 새들. 그들은 어느새 도시의 매연과 환경 오염 때문에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새들의 지저귐에서 자유와 작은 행복을 꿈꾸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것은 단지 ‘시절 모르는 소망’에 불과한 것일까요?

인간들의 욕심은 바다를 메우고 하구둑을 만들고 습지를 마구 파헤쳐 자연의 한 부분인 새들을 우리에게서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움직이는 자연인 새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도 끊임없이 이어져 왔지요. 이 책은 바로 그런 노력의 결실입니다. 직접 새를 찾아 여러 곳을 두루 다니고 그들의 살아 있는 모습을 담기 위해 카메라의 앵글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대자연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땅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 숨쉬어 온 텃새와 계절에만 볼 수 있는 여름 철새, 겨울 철새, 그리고 나그네 새와 길 잃은 새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장에는 그에 해당하는 새들의 사진과 살아 가는 방법, 특징, 그 새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실어, 가히 새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렇게 이 책에 담긴 새는 무려 백 가지에 이릅니다. 노랑턱멧새, 오목눈이, 방울새, 찌르레기, 검은댕기해오라기, 산솔새 등등. 이름만으로도 우리 마음에 기쁨을 선물해 주는 우리 새 백 가지를 만나 보세요.

푸른 하늘을 훨훨 날아 가는 새들의 모습과 자연 속에 그대로 담겨 살아 가는 새들의 모습이 담긴 올 컬러 사진을 보노라면 어느새 우리의 귓가에 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새들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 자연 사랑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 나라의 새 생태에 관한 귀한 자료들을 사진과 함께 수록해 놓은 생태 도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새들은 크게 텃새와 계절에 따른 철새로 구분하여 우리의 자연에서 우리와 더불어 살아 가는 100종의 새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새의 분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그림을 넣어 새의 생태 구분을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단순한 자연 도감이 아니라 새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곁들여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의미를 우리에게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우신
1955년 경남 양산군에서 태어나 1982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4년 대학원에서 임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87년에는 일본 오비히로 대학원에서 환경학 석사 학위를, 1990년에는 일본 홋카이도 대학원에서 응용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 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야생동물생태 전공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1992년 3월과 94년 11월에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인 CITES 제8차, 제9차 당사국 회의에 정부 대표로 다녀오는 등 매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우리 새 백 가지』가 있습니다.『숲은 우리가 숨 쉬는 데 어떤 도움을 주나요?』를 번역했습니다.
김수만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난, 야생 조류 전문 사진 작가입니다. 1978년 새 사진 찍기에 발을 들여 놓은 뒤 1985년, 1986년, 1988년, 1990년 네 차례에 걸쳐 새 사진전을 가졌습니다. 또한 MBC의「한국의 새」제작에 참여하였고, KBS의「독도 365일」제작에도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조사부장을 역임하였고, 지금은 한남대 야조회 고문, 한국조류협회 홍보위원, 한국생태사진가협회 총무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사진을 맡아 펴 낸 책으로『우리 새 백 가지』『자연 속의 새』가 있고, 도감인『한국의 새』제작에도 참여하였습니다.
‘낙동강 을숙도의 추억’
내게는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있다. 아시아 최대의 겨울 철새 월동지였던 낙동강 하구의 을숙도 갈대밭에서 창공에 기역자를 그리며 날아가는 기러기 떼와 온 하늘을 뒤덮은 오리떼 그리고 온몸이 하얀 고니들이 강물을 차고 날아 오르던 광경, 그것은 차라리 진한 감동이었다. 그러나 낙동강의 그 멋들어지던 광경은 이제 먼 전설이 되고 말았다. 낙동강 하구에 둑이 만...
- 이우신
텃새
꿩 등 36종의 텃새 이야기

여름 철새
뻐꾸기 등 29종의 여름 철새 이야기

겨울 철새
쇠부엉이 등 25종의 겨울 철새 이야기

나그네새와 길 잃은 새
마도요 등 10종의 새 이야기
우리 나라에 오는 뻐꾸기는 모두 다섯 종류인데 뻐꾸기, 벙어리 뻐꾸기, 검은등 뻐꾸기, 두견이, 매사촌 들이 그들이다. 이 뻐꾸기류는 알을 낳는 시기가 5월 하순에서 8월 상순까지이며 스스로 둥지를 만들지 않고 다른 종류의 작은 새 둥지에 알을 낳아 부화와 육추를 맡겨 버린다. 이것을 조류 생태학에서는 탁란이라고 한다.

암컷은 다른 새의 둥지에 가서 알 한 개 만을 부리로 밀어 떨어뜨리고 둥지 가장자리에 앉아서 자기 알을 낳는다. 한 개의 둥지에 한 개의 알을 위탁시키는 것이 보통이지만 드물게는 또 다른 뻐꾸기로부터 위탁되었다고 생각되는 2,3개의 알이 더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본문 236쪽. 여름 철새 뻐꾸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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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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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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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차일드 글,그림, 조은수 옮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새소리 백가지 (CD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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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우리가 숨 쉬는 데 어떤 도움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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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여행
최종수 글·사진, 이우신 감수

쉽게 찾는 우리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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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도깨비 달달이와 콤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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