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의 그림동화 44

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

마틴 워델 글, 바바라 퍼스 그림, 이지현 옮김 | 비룡소
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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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1997년 12월 10일 | 페이지 : 30쪽 | 크기 : 22.3 x 26.5cm
ISBN_10 : 89-491-1041-5 | KDC : 840
원제
Can't You Sleep, Little Bear?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3243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4세, 건강 생활 공통 공통 건강 적절히 휴식해요
5~6세, 건강 생활 공통 공통 건강 적절히 휴식해요
수상&선정
4세
1988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스마티즈 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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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어두운 밤이 되어 잘 시간입니다. 그런데도 작은 곰은 캄캄한 게 싫고 무서워 잠이 오질 않는다는군요. 큰 곰은 작은 곰을 재우기 위해 아주 작은 등잔에서부터 큰 등잔까지 차례로 놓아 주지만 그래도 작은 곰은 잠을 자지 못하네요. 하는 수 없이 큰 곰은 작은 곰을 노랗고 환한 달과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있는 굴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 그제서야 작은 곰은 큰 곰의 품 안에서 잠이 든답니다.

이 책은 이런 저런 이유로 쉽게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잠이 안 온다고 투정을 부리는 작은 곰과 그런 작은 곰을 재우려 애쓰는 큰 곰의 모습이 훈훈한 그림들로 표현되어 있어 편안함을 줍니다. 게다가 자꾸만 반복되는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달콤한 잠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마틴 워델(Martin Waddell)
영국에서 태어나 일찍 학교를 그만두고, 여러 직업을 거친 후 동화 작가로 정착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그림책에 대해 “외로움이나 공포, 용서 같은 매우 큰 감정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아주 작은 사람들도 이런 큰 감정을 느끼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작가는 자신의 책에 작은 사람들이 느끼는 이런 큰 감정을 다루어 왔습니다. 작가가 이런 내용에 주목하게 된 것은 실제로 겪게 된 무시무시한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작가는 1969년 벨파스트 교회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로 심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일을 하는 동안 작가는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야 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이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야 제가 어린이책을 위한 글감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원래 어른들을 위한 글을 쓰던 작가는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100권 넘게 썼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시적인 언어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로 1988년 스마티즈 북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1989년 어린이 도서 비평가상을 받았습니다. 또한『어둠 속의 공원』으로1989년 쿠르트 마슐러 상,『옛날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로 1991년 스마티즈 북 상,『숨어 있는 집』으로 1991년 스미스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습니다. 2004년에는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작가는 현재 북아일랜드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바바라 퍼스(Barbara Firth)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 대학에서 의상 디자인을 공부하고 관련 분야 일을 했으며, 현재는 동화 그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자연과 동물의 세계를 그리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로 1988년 스마티즈 북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1989년 어린이 도서 비평가상을 받았고, 같은 해에『어둠 속의 공원』으로 쿠르트 마슐러 상을 받았습니다.
이지현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다가 현재는 그림 책을 위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쓴 작품으로 『줄줄이 줄줄이』『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투덜할멈 생글할멈』『달님이 하나』 등이, 글과 그림을 함께 한 책으로 『개뼈다귀 소뼈다귀』가 있습니다. 이외에도『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기묘한 왕복 여행』『나머지 하나 꽁당이』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작은 곰을 재우기 위한 큰 곰의 사랑과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무서운 잠자리를 포근히 감싸며 편안한 잠으로의 여행을 돕는다.
1988년 스마티즈 북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89년 어린이 도서 비평가 상을 받은 작품. 무섭다고 밤새 뒤척이거나 잠이 안 온다고 칭얼거리는 아이를 위한 잠자리 동화-베갯머리 동화이다. 가슴을 적셔 오는 따뜻한 이야기와 표정이 생생히 살아 있는 그림과 색상이 잘 어우러져 책의 재미를 더한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휴. 무서워요.” 작은 곰은 큰 곰의 품에 파고들며 말했어. 큰 곰은 작은 곰을 들어서 안아 주었어. “작은 곰아, 어둠 속을 잘 봐!” 그래서 작은 곰은 어둠 속을 바라보았어.
“작은 곰아, 내가 달을 갖다 놓았단다. 노랗고 환한 달과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을 말이야.”

그런데 작은 곰은 대답이 없었어. 왜냐 하면 잠이 들어 버렸거든. 따뜻하고 포근한 큰 곰의 품 안에서.
(본문 25~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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