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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열린어린이는 어린이 책 전문 출판사로 2002년 1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첫 그림책인 『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를 시작으로 『거미와 파리』『엄마 가슴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뒤죽박죽 달구지 여행』등의 ‘열린어린이 그림책’시리즈를 만들고 있고 ‘열린어린이 창작동화’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어린이들의 학습을 도와 주는 ‘오픈키드 어린이 사전’을 출판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교과서와 함께 보는 어린이 사회사전』과 『교과서와 함께 보는 어린이 과학 사전』을 출판했습니다. 2008년에는 위인들의 노력과 업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열린어린이 인물그림책’시리즈를 시작했고, ‘열린어린이 옛이야기 그림책’에는 세계의 옛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는 국내 창작 그림책으로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와 ‘그림책 지리 이야기’ , ‘녹색손 자연 그림책’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열린어린이 책 마을’시리즈는 학부모들을 위한 어린이 책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열린어린이는 다양한 문화와 견해를 접할 수 있는 어린이책을 펴내 어린이들이 풍부한 세계를 접하고 열린 세계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열린 꿈을 키우는 세상을 꿈꿉니다.

검은 뱀과 살고 있니?
검은 뱀과 살고 있니?
박향희 글 | 열린어린이 | 201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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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회원 리뷰(0)
『검은 뱀과 살고 있니?』는 아픈 시간을 이겨내고 당차고 씩씩하게 성장해 나가는 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입니다. 때로는 소심한 성격 때문에, 때로는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는 겉모습이나 왜소한 몸집 때문에 아이들은 종종 외로운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검은 뱀과 살고 있니?」 속 동철이는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인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너의 마음은 몇 ㎉일까?」의 선형이는 과도한 식단 관리 때문에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었지요. 「마지막 문자」 속 진운이는 낡은 휴대폰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힘센 친구에게 괴롭힘을 받습니다. 그런가 하면 「만리성 전설」의 ‘나’는 왜소한 몸집 때문에 매일을 눈물로 보내곤 합니다. 이야기 속 네 아이들은 조금씩 멀어져가는 친구관계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합니다. 홀로 마음의 벽을 두껍게 쌓아 자신을 가두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봅니다. 아이들은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비밀 수호천사와 함께 고민을 해결하며 더욱 당차고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