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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덕성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옛이야기를 모으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입말로 들려 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향숙 (총 6권)

입말로 들려주는 우리 겨레 옛 이야기 05 - 우리 꽃편

이향숙 글, 박요한 그림 | 영림카디널 | 2011년 11월 11일

9,000원 → 8,100원 10% ↓ (900원 할인) | 마일리지 405원 (5% 적립)

독자 평점

| 판매지수 500점 | 회원 리뷰(0)

구수한 옛이야기에서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발견합니다. 5권 ‘우리 꽃편’에서는 고운 꽃에 얽힌 옛이야기 일곱 편을 모았습니다. 저마다 색과 모양이 다른 꽃들은 제각기 다른 사연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다 꽃이 된 이, 마을을 지키려고 구렁이에게 몸을 내준 처녀, 아들이 농사지을 때를 모를까 걱정하다 꽃이 된 어머니까지……. 사람을 아끼고 마음을 귀하게 여기던 옛사람들의 이야기가 꽃처럼 ...

입말로 들려 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전 4권)

이향숙 글, 강은경, 유현아, 정수영 그림 | 영림카디널 | 2005년 03월 10일

28,000원 → 25,200원 10% ↓ (2,800원 할인) | 마일리지 1,260원 (5% 적립)

독자 평점

| 판매지수 835점 | 회원 리뷰(0)

우리 옛이야기의 구수하고 유쾌한 맛을 느낄 수 책들입니다. 1권 ‘언어편’에는 말에 대한 교훈을 주는 이야기와 재치있는 말놀이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2권 ‘경제편’에서는 선조들의 알뜰한 살림살이를 살펴보고 재물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3권 ‘생명편’은 개미나 올챙이같은 미물이라도 그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살았던 우리 선조들의 넉넉함을 보여줍니다. 4권 ‘지혜편’에서는 여러 가지 억울하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지혜로 극복하는 이야기 여덟 편을 모았습니다. 할머니가 들려 주는 듯한 정다운 말투의 이야기를 읽으며 조...

입말로 들려 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4 - 지혜편

이향숙 글, 장인한 그림 | 영림카디널 | 2005년 03월 10일

7,000원 → 6,300원 10% ↓ (700원 할인) | 마일리지 315원 (5% 적립)

독자 평점

| 판매지수 852점 | 회원 리뷰(0)

구수한 옛이야기에서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발견합니다. 4권 ‘지혜편’에서는 여러 가지 억울하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지혜로 극복하는 이야기 여덟 편을 모았습니다. 약삭빠른 꾀를 부리며 남들을 어렵게 만드는 사람들은 잠시 동안은 좋아 보이지만, 착하고 우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돕는 지혜 앞에서는 부끄러움을 당하고 맙니다. 들려주는 듯한 간결한 입말체가 친근합니다. 어떤 나그네가 흔한 옥단지를 집안의 가보라고 속이며 돈을 빌려 갔습니다. 순진하게 속은 주인은 앓아 누웠지요. 아들의 꾀로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귀한 옥단지가 ...

입말로 들려 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3 - 생명편

이향숙 글, 정수영 그림 | 영림카디널 | 2003년 07월 10일

7,000원 → 6,300원 10% ↓ (700원 할인) | 마일리지 315원 (5% 적립)

독자 평점

| 판매지수 553점 | 회원 리뷰(0)

옛이야기의 구수하고 유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여섯 편의 이야기가 실린 책입니다. 3권 ‘생명편’에서는 개미나 올챙이같은 미물이라도 그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살았던 우리 선조들의 넉넉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할머니가 들려 주는 듯한 정다운 말투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생명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고목나무에서 나온 총각이 자신을 살려 준 할어버지를 돕는 이야기「고목나무 총각」, 아기를 낳게 하고 그 아이를 돌보는 삼신할머니의 이야기「아이를 낳게 해 주시는 삼신할머니」, 물에 빠진 개미를 사...

입말로 들려 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2 - 경제편

이향숙 글, 유현아 그림 | 영림카디널 | 2003년 04월 20일

7,000원 → 6,300원 10% ↓ (700원 할인) | 마일리지 315원 (5% 적립)

독자 평점

| 판매지수 509점 | 회원 리뷰(0)

지혜와 웃음이 담겨 있는 우리 옛이야기 일곱 편을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2권 ‘경제편’에서는 선조들의 알뜰한 살림살이를 살펴보고 재물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돈을 물쓰듯 쓰는 것도, 무조건 쌓아놓고 아끼는 것도 재물을 다스리는 옳은 방법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열심을 다해 돈을 모으고 사람 살리는 일에 쓰는 것, 이게 바로 선조들이 추구했던 경제관입니다. 가난하지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아낙네에게 무명 두 필을 주고 복 받은 정 서방의 이야기「무명 두 필 주고 부자가 된 사람」, 각각 특별한 재주를 지닌 일곱 쌍둥이...

입말로 들려 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1 - 언어편

이향숙 글, 강은경 그림 | 영림카디널 | 2003년 04월 20일

7,000원 → 6,300원 10% ↓ (700원 할인) | 마일리지 315원 (5% 적립)

독자 평점

| 판매지수 866점 | 회원 리뷰(0)

옛이야기의 구수하고 유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아홉 편의 이야기가 실린 책입니다. 1권 ‘언어편’에서는 말에 대한 교훈을 주는 이야기와 재치있는 말놀이가 가득 들어 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난한 농부가 재치있는 말과 꾀로 탐욕스러운 부자를 망하게 한다는 식의 우리 옛이야기는 매번 들어도 지겹기는커녕 들을 때마다 통쾌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이야기들입니다. 글씨를 모르는 사돈끼리 그림과 무늬로 편지를 써서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이야기「글씨 없는 편지」, 중국 사신의 몸짓을 자기 뜻대로 해석해 엉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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