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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린 크로닌(Doreen Cronin)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가입니다. 변호사로 일하면서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오리를 조심하세요!』『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 등에 글을 썼습니다.

도린 크로닌(Doreen Cronin) (총 5권)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 주니어RHK | 2014년 01월 27일

9,000원 → 8,100원 10% ↓ (900원 할인) | 마일리지 405원 (5% 적립)

독자 평점

| 판매지수 550점 | 회원 리뷰(0)

농장 주인 브라운 아저씨는 탁탁 톡톡 음매, 하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소리 나는 곳으로 달려 갔어요. 근데 젖소들이 타자를 치지 않겠어요? 젖소들은 타자기를 이용해 헛간이 너무 춥다고 전기 담요를 깔아 달라는 편지를 브라운 아저씨께 보냈어요. 아저씨가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젖소들은 우유를 줄 수 없다고 나왔어요. 닭들도 달걀을 줄 수 없다고 우겼어요. 아저씨와 농장 동물들의 ...

오리를 조심하세요!

도린 크로닌 지음, 베시 루윈 그림, 이상희 옮김 | 주니어랜덤 | 2010년 04월 16일

9,000원 → 8,100원 10% ↓ (900원 할인) | 마일리지 405원 (5% 적립)

독자 평점

| 판매지수 500점 | 회원 리뷰(0)

말썽꾸러기 오리 덕분에 동물 농장 식구들이 멋진 경험을 하게 된다는 유쾌하고 발랄한 그림책입니다. 사람만이 맛있는 피자와 부드럽고 상쾌한 목욕을 원하는 건 아니죠.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를 보며 터트렸던 웃음이 이 책에서도 이어집니다. 자유로운 선과 밝은 색채의 그림이 이야기와 어울려 보는 이를 즐겁게 합니다. 2003년에 나온 책을 새롭게 다듬어 낸 개정판입니다....

오리, 대통령이 되다!

도린 크로닌, 베시 루윈 글, 이상희 옮김 | 주니어랜덤 | 2009년 01월 25일

9,000원 → 8,100원 10% ↓ (900원 할인) | 마일리지 405원 (5% 적립)

독자 평점

| 판매지수 100점 | 회원 리뷰(0)

대통령 선거에 나간 용감한 오리 이야기입니다. 쓰레기 치우기, 잔디 깎기, 커피콩 갈기 등 매일매일 반복되는 농장 허드렛일에 지친 오리는 투표를 통해 브라운 아저씨를 제치고 농장 책임자가 됩니다. 하지만 곧 농장 일에도 싫증을 느끼고 시장 선거 운동을 통해 시장으로 뽑히지요. 또다시 도시를 돌보는 일에 지친 오리는 이번엔 대통령 선거에 나가 당선이 됩니다. 나라 돌보기가 재미없어진 오리는 어느 날 농장에서 낸 구인광고를 발견하는데……. 엉뚱하지만 당찬 오리의 대통령 도전기를 만나 보세요....

오리를 조심하세요!

도린 크로닌 글, 베시 루윈 그림, 이상희 옮김 | 주니어랜덤 | 2003년 04월 10일

7,500원 → 6,750원 10% ↓ (750원 할인) | 마일리지 338원 (5% 적립)

독자 평점

| 판매지수 640점 | 회원 리뷰(0)

말썽꾸러기 오리 덕분에 동물 농장 식구들이 멋진 경험을 하게 되는 유쾌하고 발랄한 내용입니다. 사람만이 맛있는 피자와 부드럽고 상쾌한 목욕을 원하는 건 아니죠.『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를 보며 터트렸던 웃음이 이 책에서도 이어집니다. 자유로운 선과 밝은 색채의 그림이 이야기와 어울려 보는 이를 즐겁게 합니다. 브라운 아저씨는 밥 아저씨에게 농장을 맡기고 휴가를 떠납니다. 해야 할 일을 적은 종이와 말썽꾸러기 오리를 조심하라는 주의를 남기고요. 하지만 오리가 얌전히 있을리 없지요. 길에서 주워온 연필로 밥 아저씨...

절판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도린 크로닌 지음, 베시 루윈 그림, 이상희 옮김 | 주니어랜덤 | 2001년 09월 28일

7,500원 → 6,750원 10% ↓ (750원 할인) | 마일리지 338원 (5% 적립)

독자 평점

| 판매지수 12324점 | 회원 리뷰(0)

‘탁탁, 톡톡, 음매∼ 철커덕, 톡톡, 음매∼’ 무슨 소리죠? 젖소들이 치는 타자 소리예요. 어떻게 젖소가 타자를 친다는 거예요? 글쎄,『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에는 그런 신기한 일도 척척 하는 똑똑한 젖소가 나와요. 농장 주인 아저씨가 헛간에 두었던 타자기를 젖소들이 두드리기 시작한 거지요. 타자를 쳐서 뭘 했냐구요? 편지를 썼어요. 자신들이 평소에 갖고 있던 불만을 글로 써서 헛간 문에 턱하니 붙여 놓았지 뭐예요. 주인 아저씨가 놀라고 당황해 한 건 물론이겠죠. 젖소는 자기들의 힘든 생활만 해결하려 한 건 아니에...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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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린 크로닌(Doreen Cronin)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가입니다. 변호사로 일하면서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오리를 조심하세요!』『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 등에 글을 썼습니다.

도린 크로닌(Doreen Cronin)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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