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찾기
분야별 찾기

박향희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어교육학을 공부한 뒤 국어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한겨레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으며, 201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나를 칭찬합니다」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2년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으로 제7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은 ‘거미똥구멍’, ‘늴리리’ 글동무들과 함께 즐겁게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 1
  •  

검은 뱀과 살고 있니?
검은 뱀과 살고 있니?
박향희 글 | 열린어린이 | 2019년 10월 14일
12,000원10,800 10% (1,200원 할인) | 마일리지 540원 (5% 적립)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회원 리뷰(0)
『검은 뱀과 살고 있니?』는 아픈 시간을 이겨내고 당차고 씩씩하게 성장해 나가는 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입니다. 때로는 소심한 성격 때문에, 때로는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는 겉모습이나 왜소한 몸집 때문에 아이들은 종종 외로운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검은 뱀과 살고 있니?」 속 동철이는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인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너의 마음은 몇 ㎉일까?」의 선형이는 과도한 식단 관리 때문에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었지요. 「마지막 문자」 속 진운이는 낡은 휴대폰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힘센 친구에게 괴롭힘을 받습니다. 그런가 하면 「만리성 전설」의 ‘나’는 왜소한 몸집 때문에 매일을 눈물로 보내곤 합니다. 이야기 속 네 아이들은 조금씩 멀어져가는 친구관계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합니다. 홀로 마음의 벽을 두껍게 쌓아 자신을 가두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봅니다. 아이들은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비밀 수호천사와 함께 고민을 해결하며 더욱 당차고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해 나갑니다....
  • 1
  •